하산까지가 등산 A True Ascent Ends in Descent
너도 여기까지 올라왔구나. 그럼 이제 뭘 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겠네. …그래, 하산이야!! 사실 난 올라가는 재미에 심취해서 돌아갈 길을 생각하는 것도 까먹었었어. 짐은 무겁고, 다리는 덜덜 떨리고, 이젠 한 발짝도 못 움직여… 맞다, 움포라는 팰 알아? 힘도 세고 눈 속에서도 기운차게 걸어 다닐 수 있다더라. 혹시 움포를 발견했다면 내게 양보해 주면 안 될까? 답례로 내가 아끼는 보물을 줄게!
목표
- 움포 1마리를 유랑민에게 건넨다
움포×1